가수 KCM이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행복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13년 만에 알려진 가족사, 빚 청산 후 혼인신고 과정과 셋째 소식까지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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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런 날이 오다니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초 두 딸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한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CM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제 막내까지 ‘언니랑 엄마처럼 해줘’라며 세 명이 줄줄이 공주 머리를 요청한다. 세 아이 머리를 다 해주는 건 솔직히 조금 버겁지만, 이 순간만큼은 그냥 행복하다”고 적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고데기로 딸의 긴 머리를 정성스럽게 말아 올리고 있었고, 딸은 옆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손길이 섬세해 보인다”, “아내분께 큰 힘이 될 듯하다”, “공주 머리는 아빠가 책임지는 멋진 아버지”라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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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모든 빚을 변제한 뒤 아내와 함께 울며 혼인신고를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7월에는 셋째 소식을 전하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