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디자인 취업세미나 현장. 한국디자인진흥원 제공
‘포트폴리오는 디자이너의 사고 체계’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기획된 잡페어가 열릴 예정이다. 24인의 디자이너가 문제 분석, 아이디어 도출, 프로토타이핑, 사용자 검증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방침이다. 전시는 시각, 제품, UX, 서비스 디자인 등 전 영역을 다룬다.
현업 디렉터, 브랜드 리더, UX 전략가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해 일대일 포트폴리오 리뷰와 프로젝트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취업 코칭을 넘어 콘셉트 도출 방식, 브랜드 아이덴티티 설계, 사용자 경험 구조화, 비즈니스 연계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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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코리아 2025 관계자는 “이번 청년 프로그램은 일회성 취업 행사가 아닌 산업과 교육, 청년을 연결하는 디자인 인재 생태계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잡페어, 멘토링, 취업세미나는 디자인을 천직으로 선택한 청년 디자이너들에게 목표를 현실화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