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운영하는 ‘24시간 악취상황실’ 근무자가 민원 현장을 찾아 장비를 이용해 악취 발생 여부를 측정하고 있다. 익산시 제공
이 기간 야간 51건을 포함해 총 115건의 시료를 포집했으며,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7개 사업장에는 조업정지와 개선명령 등으로 시설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유도했다. 유형별로 보면 △축산악취 1206건(77%) △산단 악취 252건(16%) △기타 118건(7%) 등으로 집계됐다.
익산시는 축산악취에 대해서는 축사나 가축 분뇨 재활용시설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장을 선정하고, 감시반 2명이 상시 순찰해 악취 발생 시 즉시 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산업단지 지역은 야간 조업장 점검과 악취 측정 차량·모니터링 시스템을 병행해 맞춤형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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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