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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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행복했던 신혼여행을 인증했다.
곽튜브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박 120만 원짜리 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곽튜브는 근사한 에펠탑 뷰를 자랑하는 호텔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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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지난달 11일 5세 연하 공무원인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9월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튜브는 현재 MBN ‘전현무계획3’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