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일 중국 단체 관광객이 DMZ 평화 자물쇠 체험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여행업계와 협업을 통해 지난 한 달간 3000여 명의 중국 단체관광객이 파주 임진각, 여주 오곡나루축제현장, 수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등 경기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말까지 추가로 2000여 명이 더 경기도를 방문해 용인· 수원·평택·김포·고양·파주 등에서 숙박하며, 인근 음식점, 쇼핑몰 등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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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성과와 함께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 주요 쇼핑 시설의 매출도 많이 증가했다”라며 “유력 여행플랫폼 공동마케팅과 여행업계 상품 개발을 통해 유커의 경기도 방문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