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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기부

입력 | 2025-11-04 15:34:00


밴드 데이식스 멤버 도운


삼성서울병원은 밴드 데이식스 멤버 도운(사진)이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수술과 이식 등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운은 “팬 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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