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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로 풀어낸 신체의 의미

입력 | 2025-11-04 03:00:00


지난달 26일 인천 계양구 경인교대 미술관 지누지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획전 ‘의인화된 신체(Anthropomorphic Bodies)’를 둘러보고 있다. 이달 25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는 김선혁 등 15명의 작가가 회화, 조각, 키네틱 아트,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장르로 신체가 내포한 의미를 독창적인 예술 언어로 표현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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