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개는 인하…“인플레이션·원자재 가격 급등 영향”
이케아 강동점 (이케아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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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가 2500여 개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31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이케아코리아는 지난 8월 28일부로 2500여 개 제품 가격을 약 5% 인상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대신 수요가 많은 121개 제품은 가격을 평균 13% 내렸다. 이를 위해 5억 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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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인플레이션,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 관세 등 외부적인 압력을 피해 갈 수 없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가격 인하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수요가 많은 제품의 가격은 낮췄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케아코리아는 2024회계연도(2023년 9월 1일~2024년 8월 31일)부터 2025회계연도에 약 140억 원을 투자해 1400여 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 인하한 바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가격을 인상한 경우에도 시장에서 가장 낮은 가격을 유지한다는 방침 아래 조정했다”며 “가격 조정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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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