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탈모 전문 헤어케어 브랜드 모어댄에잇(Morethan8)은 2025년 내 전 세계 미군 부대 유통망 DeCA(Defense Commissary Agency) 입점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모어댄에잇 제공
2020년 론칭한 모어댄에잇은 여성 탈모를 면역력 저하, 영양 불균형, 두피 스트레스, 노화 등 4가지 생리학적 원인으로 분석해 솔루션을 제시한다. 창립자인 김준경 대표가 탈모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약학대학 출신 약사인 동생과 함께 여성 맞춤형 포뮬러를 개발했다.
모어댄에잇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탈모 방지 샴푸는 인체 적용 시험에서 머리 빠짐 개선율 83.7%를 입증했다. 또한 식약처로부터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으며, 비건 인증과 유해 성분 배제 포뮬러로 글로벌 클린뷰티 기준에도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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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모발 재성장(Hair Regrowth) 카테고리 Top 3에도 오르며 온라인 채널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부 기관, 대형 유통망, 온라인 플랫폼을 모두 확보한 입체적인 전략으로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 중이다.
미국 진출 이전부터 중앙아시아, 프랑스, 나이지리아 등 다양한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한 모어댄에잇은 지역과 문화를 초월한 여성 탈모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확인했다. 올해 12월에는 아시아 최대 헬스·뷰티 리테일 체인인 싱가포르 왓슨스(Watsons) 20여 개 매장에도 입점할 예정이며, 중동과 유럽 시장 진출도 협의 중이다.
김준경 모어댄에잇 대표는 “DeCA 입점은 단순한 납품이 아닌 브랜드가 쌓아온 신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고, 미 정부 기관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미국 시장을 넘어 전 세계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탈모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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