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사진=서울시
만보홀딩스가 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 일대의 근린 상가 분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지면적 284.5㎡ 규모의 사무소 33개와 소매점 10개가 분양 대상이다.
용산은 국제업무지구개발과 용산전자상가 AI 거점, 현대차미래모빌리티연구소, GTX, 신분당선 연장, 고속철도 등 여러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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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