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룡자이 라피크 전통 부촌 도룡동에 최고 26층… 9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 저밀도 주거지로 정주여건 쾌적 대덕초-중-고, 과학고 등 도보권… 전용 84∼175㎡ 총 299가구 공급
GS건설이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룡자이 라피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총 29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75㎡의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GS건설 제공
도룡자이 라피크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총 29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75㎡의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 중 50% 이상이 전용 85㎡ 초과 타입으로 도룡동 내에서도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 일반분양 타입별로는 △84㎡A 23가구 △84㎡B 69가구 △84㎡C 48가구 △115㎡ 4가구 △120㎡A 75가구 △120㎡B 32가구 △136㎡A 20가구 △136㎡B 26가구 △PH 175㎡ 2가구다.
앞서 대전에 공급된 자이 브랜드 단지들이 인기를 보이면서 도룡자이 라피크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입주를 시작한 둔산자이아이파크의 경우 활발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문화자이 SK VIEW 역시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돼 전 가구 분양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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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도룡동 일대가 고도제한으로 대부분 12층 이하의 저층 단지 위주로 형성된 것과 달리 도룡자이 라피크는 최고 26층으로 대전 도심의 탁 트인 조망을 확보했다.
도룡동은 대덕연구단지와 대기업 연구소, 국책연구소, 국가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는 R&D 중심지로 대전의 중심 입지로 꼽힌다. 고소득 전문직과 교수, 연구원 등이 많이 거주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고 직주 근접 주거 수요로 인해 학군과 인프라가 잘 형성돼 생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교육 환경 역시 뛰어나다. 도보권 내 대덕초, 대덕고를 비롯해 대덕중, 대전과학고 등이 인접해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KAIST와 국립중앙과학관, 유성도서관 등 교육·문화 연계 인프라도 풍부해 자녀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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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자이 라피크는 지역에서 선호도 높은 전용 84∼175㎡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는 동 간 간섭을 최소화했고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타입에 따라 4∼5베이, 파우더룸,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평면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주민카페와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 옥상(지상 3층)에는 루프톱 수경시설과 자쿠지&카바나, 샤워시설 등 호텔·리조트형 휴게공간이 조성돼 한층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단지 지상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조경과 휴식 공간이 어우러져 주거 쾌적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된다. 택배·퀵 접수, 세탁물 처리, 출장 세차·정비, 정리 수납·가사 지원 등 생활 편의를 돕는 서비스를 비롯해 우산·캠핑용품 등 공유 물품 대여, 카페·스낵바 운영, 개인 PT·골프 레슨 예약 연계까지 다양한 입주민 편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전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룡동은 그동안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만큼 이번 분양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다”며 “도룡자이 라피크는 상징적인 입지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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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기자 anold3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