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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만나보는 모네의 작품

입력 | 2025-10-21 03:00:00


18일 관람객이 인천 서구 마전동 ‘문화공간터틀 검단’에서 열린 ‘클로드 모네’ 전을 둘러보고 있다.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서는 모네의 대표작인 ‘수련’ ‘해돋이’ ‘기모노를 입은 카미유’ 등 레플리카(모방) 작품 2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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