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카(HOK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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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B® 월드 시리즈 대회인 ‘트랜스제주 by UTMB® 2025’가 지난 주말 제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카(HOKA)는 올해도 대회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 러너 중 약 50% 가까이가 호카의 제품을 착화, 트레일 러닝 부문에서의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팀호카(Team HOKA)의 고민철 선수는 올해 새롭게 신설된 100마일 종목에서 16시간 55분 51초의 기록으로 우승, 트랜스제주 100마일의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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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카(HOKA) 제공
트랜스제주 엑스포 현장에 마련된 호카 부스(FLYLAB)는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와 방문객들로 연일 붐볐다.
제품 트라이얼, 쉐이크아웃 런, 리커버리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에게 ‘Joyful Experience(즐거운 러닝 경험)’을 선사했다.또 완주자들을 위한 피니셔 인증존과 SNS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호카는 이번 트랜스제주를 통해 단순한 러닝 브랜드를 넘어, 러너들이 함께 달리며 한계를 뛰어넘는 ‘Together We Fly Higher’의 브랜드 메시지를 현장에서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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