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강아지가 리튬이온배터리를 가지고 놀다 화재가 나는 모습. X 캡처
18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집주인인 소방관 데이비드 새서는 15일 집을 비운 사이 집안 보안 시스템에서 연기 감지 알람이 울리는 것을 확인했다.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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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방서는 “콜튼이 배터리를 물어 외부 보호장치를 훼손하며 발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강아지는 무사하며, 불도 자연적으로 진화돼 카펫 일부만 소량 그을렸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배터리를 안전하게 충전하고 보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려동물이나 어린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