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도서관 중심 독서 인프라 확충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한 광진정보도서관. 광진구 제공
지난 2022년 8월 아차산 자락에 문을 연 아차산숲속도서관은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며 힐링하는 쉼터. 도서 1만 1208권을 보유한 아차산숲속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교육, 강연을 진행하며 지역 명소로 거듭났다. 지난해 10월에는 야외 숲속 책마당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 책이 어우러진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의자와 독서테이블, 빈백을 설치해 자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한 1만 6000여 권의 영어 도서가 비치돼 있고, 영어그림책 500권 읽기, 책 읽어주는 로봇 등 영어 독서의 흥미를 도울 수 있는 어린이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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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구립도서관, 스마트 도서관 등 시설을 더욱 확충·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