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리끌레르 코리아
광고 로드중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글루타넥스(GLUTANEX)가 배우 이선빈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대만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선빈은 절제된 표정과 차분한 시선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화보 속 별도로 소개된 아쿠아부스터는 순도 99% 이상의 글루타치온과 부드러운 푸딩 같은 텍스처가 특징으로, 피부 위에 사르르 녹아들어 미백, 보습, 피부 장벽 개선을 한 번에 케어해주는 수분 크림이다.
광고 로드중
브랜드 관계자는 “이선빈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고유의 매력이 글루타넥스가 지향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셀럽과의 협업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