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황제가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에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나전산수무늬삼층장’ 정면.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은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해당 문화유산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종 황제가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에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나전산수무늬삼층장’. 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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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고종 황제가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에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나전산수무늬삼층장’ 정면. 국가유산청 제공
고종 황제가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에 하사한 것으로 알려진 ‘나전산수무늬삼층장’. 국가유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