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1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신청자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90%인 시민으로, 올해 6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 기준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는 22만원, 2인 가구 33만원, 3인 가구 42만원, 4인 가구 51만원, 5인 가구 60만원 이하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정부는 이번 소비쿠폰을 통해 가구 소득 하위 90%에 해당하는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 지급 기준은 올해 6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 가구별 합산액이다.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 22만 원 △2인 가구 33만 원 △3인 가구 42만 원 △4인 가구 약 51만 원 △5인 가구 60만 원 이하일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가입 형태(직장·지역·혼합)에 따라 기준액은 일부 달라진다. 또한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넘거나, 지난해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 전 국민 90%를 대상으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22일 광주 북구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신청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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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