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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아직 아이라인 문신 못 지웠다는”라고 썼다.
“근데 써클렌즈 빼니 훨씬 눈매가 자연스러워졌다는”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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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라인 지워도 예쁘실 것 같아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 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 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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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서 활약 중이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