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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낮 12시 22분께 경북 영천시 북안면 경부고속도로 영천JC 부근에서 화물차와 승합차가 추돌해 7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윙바디(17t) 차량이 영천JC 합류 지점 인근에 대기 중이던 스타리아 뒤를 들이받아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적재물(볼트 기자재)이 떨어져 도로가 정체됐다.
또 40대 윙바디 운전자, 30대 스타리아 운전자와 동승한 5명 등 총 7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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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