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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39·주미진)가 임신했다.
강은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오랜 세월 서로를 지켜온 만큼, 우리 부부는 아이를 향한 마음이 간절했다. 86년생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걱정도 분명 있었기에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해보자고 마음을 다잡았다”며 “감사하게도 단 3개월 만에 소중한 아기 천사가 찾아왔고, 예비 엄마 아빠가 됐다. 예정일은 2026년 5월”이라고 알렸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아 눈물이 핑 돌았고, 지금도 하루하루 설렘과 감사의 연속이다. 엄마가 된다는 건 신기하고 벅차면서도 두렵기도 하지만, 기적 같은 선물을 허락 받은 마음이 커서 감사한 마음 뿐이다. 아기 태명은 산삼이다. ‘3개월 만에 자연임신으로 심봤다!’는 기쁨과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었다. 앞으로 예비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모습, 산삼이와 함께하는 순간을 나누려 한다. 많은 응원과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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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