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10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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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라디오스타’에서 2세 계획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용, 임형준, 심형탁, 김인만이 출연, ‘마음은 부자 아빠 몸은 가난한 아빠’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결혼 후, 올해 아들 하루의 탄생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심형탁. 최근 심형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아들 하루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심형탁은 “아내와 합의를 봤다”라며 셋째까지 2세 계획을 세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원래 아내는 넷째까지 낳고 싶어 했다고. 이어 심형탁은 “다자녀 가정을 이루고 싶다, 지금은 제가 가족 사랑을 받고 싶어서”라며 올해 둘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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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