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 기준
강남·서초·강동·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사거리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08.25.[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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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됐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폭염 재난 위기징후 감시결과에 따라 이날 오후 9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하향했다.
또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도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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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