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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 이틀간 최대 290㎜가 넘는 비가 쏟아진 가운데 관측 개시일 이후 최대로 시간당 많은 비가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0시 57분께 군산시에는 1시간동안 152.2㎜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관측 개시일 이후 군산은 지난 2024년 7월 10일 1시간 동안 131.7㎜가 내린 비가 최고치였는데, 이보다 20.5㎜가 더 내려 1시간 최다 강수량 극값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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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는 오후까지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많은 곳은 70㎜ 이상)가 더 내릴 것으로 전주기상지청은 전망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전북의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오전 8시 기준)은 군산 294.4㎜, 익산 함라 254.5㎜, 전주 완산 189.0㎜, 김제 180.0㎜, 완주 구이 164.5㎜, 진안 130.0㎜, 순창 복흥 118.5㎜, 임실 신덕 104.0㎜, 정읍 태인 82.5㎜, 부안 새만금 58.5㎜, 장수 54.5㎜, 무주 50.0㎜, 고창 심원 23.5㎜, 남원 9.5㎜ 등이다.
[군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