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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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헨리(HENRY)가 올해 첫 신곡을 선보인다.
헨리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클로저 투 유’(Closer To You)를 발매한다.
지난달 31일 헨리 공식 SNS를 통해 ‘클로저 투 유’의 발매 소식과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헨리는 “드디어 너희가 이걸 듣게 될 날이 기다려져, 기대해줘”라는 코멘트를 함께 게재하며 오랜만의 컴백에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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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티저만으로 ‘클로저 투 유’의 부드러운 그루브가 예고됐다. 헨리는 새로운 감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할 전망이다.
한편, 헨리는 올해 초까지 방송된 KBS 2TV 음악 예능 ‘나라는 가수’ 스페인 편, 독일 편에서 활약했다. 현재 다양한 예능과 콘텐츠에서 ‘음악 천재’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으며, 국내외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글로벌 관객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누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