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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현대 前 한겨레신문 사장
입력
|
2025-09-02 03:00:00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인 김현대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사진)이 별세했다. 향년 65세.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 성산일출봉 인근 바다에서 의식을 잃었으며, 119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을 거뒀다.
고인은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뒤 1987년부터 한겨레 창간사무국에서 근무했다. 전략기획실장, 출판국장 등을 거쳐 2020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퇴임 뒤 서귀포에서 감귤 농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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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부인 박미영 씨와 딸 태은, 아들 시원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4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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