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성북 곳간’ 개소
지난달 열린 성북 곳간 개소식에 참가한 이승로 구청장(맨 왼쪽)과 관계자들. 성북구 제공
‘성북 곳간’은 1인가구의 식생활 지원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1인가구 누구나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일상을 나눌 수 있는 공유주방 형태로 조성됐다. 1인가구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인 이곳은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내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성북 곳간에선 △요리 모임 △식생활 교육 △공동식사 프로그램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중장년고립고독 예방을 위한 공동 식사를 기반으로 한 ‘혼밥탈출’ 프로그램은 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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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 성북 곳간을 중심으로 1인가구 대상의 돌봄, 식생활, 정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