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CJ 장남 이선호, 지주사로 이동…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
입력
|
2025-08-26 16:19:00
이재현 CJ그룹 회장(65)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35)이 지주사로 이동해 그룹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실장은 다음 달 CJ제일제당에서 지주사인 CJ로 옮길 예정이다. 이 실장이 지주사로 복귀하는 것은 6년 만이다. 이 실장은 그룹에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기획실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신수종 사업을 기획하는 전담 조직이다.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신규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한편 미래 관점의 전략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맡는다.
광고 로드중
이 실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3년 그룹 공채로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그룹 경영전략실 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CJ제일제당에서 근무했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유럽, 20년내 알아볼 수 없게 될것” 美 진단에 유럽 발칵
2
여자친구 정상에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 끝에 동사
3
박나래 ‘주사 이모’ 입 열었다…“매니저야, 나에 대해 뭘 안다고”
4
88세에도 마트 일하던 美노인 사연에…2주만에 25억원 모금
5
도이치 핵심 공범, 진술 뒤집었다…“김여사 주가조작 알았을 것”
1
‘현지 누나’ 파장…野 “V0의 국정농단” vs 與 “김건희와 달라”
2
조진웅이 쏘아 올린 ‘깜깜이 소년법’…피해자도 허가없인 열람못해
3
강훈식 “저·김남국·김현지 감찰…문자 전달 안한것 확인”
4
위헌 논란에도, 대통령실-與 “내란재판부 추진”
5
소년범 조진웅 은퇴에 여야 갈렸다…“언제까지 책임” vs “좌파 범죄카르텔 인증”
지금 뜨는 뉴스
“혹시 뇌졸중? 증세 양상 살피고 혈압부터 재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쿠팡 유출정보로 카드 발급” 신종 피싱 잇달아
도이치 공범 “김건희, 주가조작 알았을것” 말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