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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가 고급 브랜드 리사르커피와 함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프리미엄 전시장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선 리사르커피가 벤츠와 협업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양사는 브랜드 철학과 럭셔리 감성을 담아 ‘마이바흐 투톤 세트 시그니처’ 메뉴를 완성했다. 마이바흐 브랜드의 상징인 투톤 컬러, 리사르커피의 원드 블렌딩와 디저트 페어링 등이 결합된 메뉴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선보이는 커피는 ▲마이바흐 마누팍투어의 대표 컬러인 ‘칼라하리 골드’를 표현한 ‘카페 칼라하리 크레마’ ▲마이바흐를 상징하는 컬러인 ‘로즈골드’를 모티브로 한 ‘로즈골드 익스클루시브’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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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이바흐 마누팍투어와 리사르커피의 에스프레소라는 두 가지 프리미엄 감각이 만나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완성했다”며 “협업 메뉴와 더불어 마이바흐만의 아로마 등으로 단순 차량 투어를 넘어 마이바흐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