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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뜨 1964,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 콩페티’ 2년 연속 보도

입력 | 2025-08-07 09:33:21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르네뜨 1964’가 프랑스 독립 여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 콩페티(Les Confettis)’에 2024년과 2025년 두 해 연속으로 소개됐다.

 레 콩페티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행되는 잡지로, 다양한 여성 롤모델의 삶을 조명하는 ‘컬러풀 미디어’를 표방한다. 창립자 페린 보나포스(Perrine Bonafos)는 “여성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30일 게재된 기사는 르네뜨의 신제품 ‘매트릭실 펩타이드 펄세럼’을 소개했다. 기사에서는 “세럼이 3가지 매트릭실 펩타이드를 총 7 % 함유해 일주일 만에 탄력이 생기고 광채가 나는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어 “펩타이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2024년 12월 23일에는 르네뜨의 제품 겔 리프팅 크림을 소개했다. 해당 기사에서 매거진은 ‘트루아 매트릭실 7 %’ 포뮬러의 효능을 언급했다.

 루시다 이정한 대표는 “르네뜨의 피부과학 철학이 프랑스의 레 콩페티를 통해 2년 연속 인정받았다”라며 “고효능·저자극 펩타이드 솔루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르네뜨 1964는 60년 전통의 프랑스 더마코스메틱 연구소 세더마(Sederma)의 펩타이드 기술을 집약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모든 제품이 임상시험을 통과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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