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열대야가 지속된 27일 밤 서울의 한 아파트단지의 온도계가 34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5.7.2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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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뜨거운 여름 밤을 씻겨주진 못 했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광주와 전남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면서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 1분~다음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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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해당 지역에는 운남(무안) 257.5㎜, 광주 197.5㎜, 봉산(담양) 196.0㎜, 성삼재(구례) 188.5㎜ 등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지난 밤부터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해제되었으나 당분간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습한 날씨로 인해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 폭염특보가 다시 발표될 수 있다.
(광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