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로 도약할 것”
사진제공=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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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일본 하라주쿠에 첫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블루엘리펀트는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하라주쿠는 MZ 세대의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로, 블루엘리펀트 하라주쿠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 지역의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매장은 총 3층 규모로, 각 층마다 독창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패션 아이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사진제공=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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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루엘리펀트는 국내외에서 총 22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며, 10월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블루엘리펀트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