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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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생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을 캔맥주에서도 느낄 수 있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캔’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풍부하게 차오르는 밀도 높은 거품과 생맥주의 깔끔한 풍미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캔 제품이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은 캔 내부에 특수 설계를 적용해 제품을 개봉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촘촘한 기포가 올라오며 풍성한 거품층이 형성되도록 제작했다. 이는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로 구현된 구조로 한층 부드러운 목 넘김을 제공한다. 또한 캔 상단 전체가 열리는 ‘풀오픈탭’을 통해 생맥주처럼 시각적·촉각적으로 생생한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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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 브랜드 담당자는 “한맥은 부드러운 거품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생맥주 본연의 깊은 음용감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신제품은 개봉 후 잠시 기다리면 점점 더 차오르는 거품과 함께 한층 깊이 있는 음용감으로 언제 어디서나 생맥주처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밀도 높은 거품과 부드러운 음용감으로 주목받으며 출시 1년 만에 전국 5100여 곳의 판매처를 확보하는 등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5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제품에 수여하는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받는 등 품질 경쟁력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