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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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도영이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1일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NCT 도영이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 아동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도영은 지난 6월 솔로 2집 ‘소워’(Soar) 활동 1위 공약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보육원 및 그룹홈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식료품, 영양제, 밀키트 등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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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영은 “이번 앨범의 메시지처럼 자신만의 ‘꿈꾸게 하는 힘’을 찾아 마음껏 펼쳐나가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