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이온 음료 ‘토레타!’가 전국 25개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총 1만2,000개 제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상명대 학생들과 모델들이 포도 포장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제공
코카-콜라사의 이온 음료 ‘토레타!’가 전국 25개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총 1만2,000개 제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상명대 학생들과 모델들이 포도 포장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제공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의 한 봉사 현장에서는 대학생들이 포도 포장 등 농촌 일손을 돕는 동안 틈틈이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코카-콜라사는 여름 방학을 맞아 농촌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된 25개 팀에 토레타! 제품 1만2000개(박스당 24개입, 20박스씩)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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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