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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앞바다 바라보며 ‘맨발 걷기’

입력 | 2025-07-08 03:00:00


3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공원에서 주민들이 소래 앞바다를 바라보며 새로 조성된 황톳길 ‘소래 수변 맨발 걷기 산책로’를 걷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달 25일 이곳에 길이 150m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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