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 중장년 1600명 채용 연계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1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총 1천600여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 이틀간 DDP에서 열린다. 2025.7.1 (서울=뉴스1)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관과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는 현대홈쇼핑, LG하이케어솔루션, 롯데GRS 등 중장년 채용 의사가 있는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중장년 구직자 간 1:1 상담이 이뤄지고, 필요 시 즉석 면접과 채용도 진행된다. 주요 모집 분야는 영업, 서비스, 경영 등 중장년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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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일자리센터, 서울고용노동청, 서울시기술교육원, 한국폴리텍대학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 창업, 복지, 금융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일자리 모델을 통해 중장년층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재혁 기자 he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