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문화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가 위상 높인 주역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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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0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작가 박천휴 씨를 포함한 문화예술인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다.
대통령실은 29일 “이 대통령이 우리 문화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한국 소프트파워 위상과 국민 자긍심을 높인 주역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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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에는 6·25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 16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가진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