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공공보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 건강 지키는데 앞장 2025 APEC 회의 공식 후원사로 환경위생 솔루션으로 방역 기여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골목상권과 공공보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ESG사회환경부분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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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 전찬혁)가 지난 25일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ESG 사회·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스코는 해충방제를 비롯하여 바이러스케어, 식품안전, 공기살균청정기, 살균정수기 등 토탈 환경위생 솔루션으로 골목상권과 공공보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공헌해온 성과를 인정 받아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ESG 사회·환경 부문 수상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세스코는 호텔, 식품공장, 병원, 빌딩을 비롯해 요식업장, 가정집 등 대한민국 곳곳의 생활 공간에 대한 토탈 위생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영업자와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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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는 행안부, 질병청, 인천공항공사 등과 함께 민관합동 해외 빈대 유입 차단 공동 캠페인을 전개, 국내 최초로 빈대탐지견까지 투입된 빈대방제센터를 인천국제공항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등 이슈 해충의 선제적 예방에 앞장섰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ESG사회환경부분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골목상권과 공공보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온 세스코는 2025 APEC회의에서도 환경위생 솔루션을 후원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사회공헌 뿐 아니라 유해화학물질을 최소화한 약제 및 케미컬 개발, 스마트 장비를 사용한 물리적 방제, 장비 재활용,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캠페인 등의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고 말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킨다’는 설립 철학을 지속적인 ESG 경영으로 실천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