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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플라츠는 충청권(대전·천안·청주) 지역 고객 접점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우토플라츠는 이미 서울 및 수도권, 강원 지역에서 폴크스바겐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충청권 지역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한 아우토플라츠는 오랜 기간 축적된 운영 역량과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한시적으로 기존 네트워크 거점을 활용한 신차 판매 및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 추후 대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천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청주 서비스센터 등 신규 거점을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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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전국 23개 전시장과 2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