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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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43·이지선)가 결혼한다.
코요태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23일 오후 뉴스1에 “신지가 이날 웨딩 사진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아직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연하의 동료 가수로,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연인 관계로 발전해 최근 결혼까지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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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2008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나서 ‘해뜰날’ ‘바랄게’ 등을 발표했고, 오는 26일 신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 발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