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 규모 맨발걷기 산책로 4곳 개방 우이천·오동근린공원 등에 새로 조성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도 6월 준공
우이천 일대에 조성된 맨발걷기 산책로. 강북구 제공
‘우이천 벚꽃 산책로(신창교∼월계2교)’는 수국과 함께 황토와 마사토 비율을 달리한 길이 이어져 색다른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오동근린공원 산책로는 유아숲 체험장과 연계돼 가족 방문객이 즐기기 좋다. 솔밭근린공원에도 황토체험장이 마련됐다.
구는 이들 산책로가 주민의 건강 증진과 도심 속 여가·휴식 공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명상과 치유를 위한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도 6월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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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