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래피젠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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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젠헬스케어는 최근 서울시 금천구에 건강검진센터를 개원하면서 뜻깊은 나눔 행보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래피젠헬스케어는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270kg을 금천구청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래피젠헬스케어가 소속된 재단법인 한국산업의학연구소 래피젠헬스케어의원의 공익 목적사업의 일환이다. 의료 공간은 단지 질병을 진단하는 곳을 넘어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건강검진뿐 아니라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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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