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이날 낮 기온이 최대 28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다. 특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덥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저녁까지 경기 북동부에 5mm 미만, 강원도에 5~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북 북부와 경북권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경기 남부와 강원, 경상권은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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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