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삼성증권
광고 로드중
삼성증권은 다음 달 말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Welcome 이벤트 △Start-up 이벤트 △Level-up 이벤트 △Boom-up 등 총 네 가지로 진행된다.
Welcome 이벤트는 신규 고객 전원이 대상이다. 중개형 ISA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하면 상품권 5000원을 지급하고, 개설 후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하면 상품권 1만 원을 준다. 다만 상품권 5000권과 1만 원을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Start-up 이벤트는 기존 고객 대상이다. 지난달 30일 기준 중개형 ISA 잔고 100원 이하 고객이 기간 안에 1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을 순입금하면 상품권 1만 원을 전원 지급한다. Level-up 이벤트는 기존, 신규 고객 대상으로 중개형 ISA 계좌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지급된다. 9000만 원 이상을 입금하면 최대 30만 원의 상품권을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광고 로드중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계좌 수는 122만4000개로 업계 최다 수준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기능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결과다. 삼성증권은 ISA 계좌로 금융상품 투자 시 일반 계좌 대비 절세되는 금액을 바로 비교해서 제시해주는 ‘ISA 절세 시뮬레이터’, 삼성증권 ISA 고객 중 전월 투자 성과 기준 상위 1000명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위 종목을 알려주는 ‘고수 PICK’ 등을 통해 ISA 계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개형 ISA 절세 응원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을 참고하면 된다.
강우석 기자 ws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