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코스 그룹 라이딩, 30여 명 완주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및 가민 앰배서더 참여 바리아 뷰 등 신제품 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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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은 24일 경기도 하남시 및 광주시 분원리 일대에서 진행한 ‘가민 사이클링 클럽(GCC)’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대한 시작, 가민 챌린지’를 주제로 한 이번 그룹 라이딩은 약 30명의 참가자, 포함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팀과 가민 앰배서더가 66km 코스를 함께 주행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한정판 저지, 스포츠 타월, 사이클링 보틀이 제공됐다. 행사 전 바리아 뷰(Varia Vue) 제품 소개와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의 경험 공유 세션이 진행돼 가민 제품의 퍼포먼스 및 안전 기여도를 체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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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은 GCC를 통해 정기 그룹 라이딩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사이클 문화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