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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여유로운 일상을 뽐냈다.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계절에 내가 사랑하는 장미, 쉬는 날엔 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집 정원 테라스에서 반려견과 함께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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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가수 김완선은 “너무 이쁘다”라고 감탄했다.
엄정화가 머무르고 있는 이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고급 빌라로, 시세가 약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정화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금쪽 같은 내 스타’로 인사할 예정이다.
최고의 톱스타 ‘봉청자’(엄정화)가 하루 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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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