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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2 카리브밥’ 속 배우 이준이 남다른 예능감과 생존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준은 매주 방송 중인 SBS ‘정글밥2 카리브밥’에서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준은 매 에피소드마다 익살스러운 몸짓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했다. 정글 오프로드를 달리며 식물을 피하는 상황에서 보여준 이준의 필사적인 몸부림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절구 타임’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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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준은 특유의 뜨거운 열정으로 ‘정글밥2 카리브밥’을 가득 채우며 연기도, 예능도 모두 다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런 그의 마지막 사냥은 어떨지 이준이 선보일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정글밥2 카리브밥’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2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