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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생씨, 모교 고려대에 5억 기부

입력 | 2025-05-15 03:00:00


고려대는 홍콩 사업가 난의생 씨(정치외교 81학번)가 모교인 고려대에 13일 ‘중국 정치 및 한중 관계 전문가 육성을 위한 기금’ 5억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대에 따르면 화교 2세인 난 씨는 고려대를 졸업한 후 대우그룹에 입사했으며 1990년대 초 회사를 나와 사업을 시작한 뒤 현재는 홍콩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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