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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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올해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설 예정이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한소희는 이번 칸 영화제 기간에 레드카펫에 선다.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브랜드를 대표해 아름다움을 뽐낼 예정이다.
한소희는 지난해에도 같은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라 눈부신 드레스 자태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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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8회 칸 영화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